꿈같은 아이들

“띵!” 스마트폰 화면이 밝아지며 어머니께서 보내신 우리 나다나엘 사진이 뜬다. 우리 쌍둥이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해맑게 웃으며 옥수수를 먹고 있다. 며칠전서부터는 더더욱 나다나엘을 보면 더 애틋해지고 인생의 행복만이 가득하다는 느낌과 이 행복이 깨지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가 절로 나온다. “띵!” 또 다른 사진이 올라온다. 나엘이가 펑펑 울고 있는 모습. 나엘이가 어떤이유에서든 눈물을 보이면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든 가서 손잡아주고 싶은 마음이다. 마음 한가득 이 아이들이 들어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