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pril 2023
어제와 그제 이틀간 아빠는 나단이와 오랜만에 둘이서 잤어. 나단이는 그 사이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봐주시던)에 많이 컸더구나. 자면서도 웽 울긴 하지만 금방 그치고, 다독이면 다시자더라. 이제는 6시간씩 두번 길게 자는게 익숙하더라구. 아빠가 나단이를 전담하던 3월 초까지만 해도 3시간 간격으로 일어나 보채고 울었었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어. 게다가 어제 아빠 품에 안겨서 아빠를 씨익 보며 웃어줄 때는 아빠가 녹아내려버렸어.
31 December 2025
31 October 2025